[뉴스핌= 김현영 기자] 아일랜드 정부는 중기 재정계획을 가능한 한 상세히 밝혀야 하며 정해진 기한 내에 또는 그보다 훨씬 이전에 재정적자 감축 목표치를 달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아일랜드 중앙은행 총재가 2일(현지시간) 밝혔다.
유럽중앙은행(ECB)의 정책이사이기도 한 패트릭 호노한 총재는 의회에서 "아일랜드의 재정 건전화를 실현하기 위해 정부지출 및 세제와 관련하여 필요한 변화를 정부가 가능한 한 자세히 결정 및 발표하는 것이 불확실성을 줄여 이득이 될 것"이라고 발언했다.
이어 그는 "일정에 맞추어 또는 정해진 일정보다 일찍 국내총생산(GDP) 대비 재정적자 감축 목표에 달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향후 아일랜드 경제는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며 노동집약적인 성장을 보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