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제철은 최근 매칭그랜트(기업에서 임직원이 내는 기부금만큼 기업에서도 후원금을 내는 제도) 기금 마련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오는 7일까지 현대제철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 포항, 당진, 서울 등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는 신규로 6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한다.
현대제철은 지난 2005년 매칭그랜트 제도를 도입하고 매년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신청자에 한해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공제하고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출연하는 방식으로 기금을 적립하고 있다.
현재 임직원 3000여명이 매칭그랜트 기금 조성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3억 8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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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