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한라건설이 총 966세대의 ‘전주 송천’ 도급사업에서 청약 경쟁률 10.95:1을 보이며 1순위 마감했지만 주가 움직임은 미미하다.
한라건설은 2일 오전 9시53분 현재 전일 대비 59원(0.29%) 내린 1만7450원을 기록 중이다.
최근 주택 시장은 침체기지만 한라건설은 성공적인 분양실적을 올린 것이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전주 송천 도급사업은 △3.3m²당 평균 670만원대로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 △해당 지역에 6년만에 공급한 대형 단지라는 차별적 입지 여건 △전용면적 84m²로 실수요 위주의 구성 때문인 것으로 요약된다"며 "이 사업은 도급액 1360억원으로 내년 매출의 7% 규모다"며 "초기 계약율이 높으면 공사대금 회수속도가 빨라 재무안전성에 긍정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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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