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선물환율이 소폭 상승했다. 월간 고용지표 경계감에 뉴욕증시가 하락한 데 따른 것이다.
2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064.00/1065.00원으로 전날보다 3.50/3.50원 하락했다.
하지만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15원을 고려하면 전날 서울 외환시장 현물환 종가인 1061.30원보다 1.05원 상승한 1062.35원 수준이다.
이날 고점은 1066.00원, 저점은 1063.00원을 기록했다.
뉴욕증시는 비농업부문 고용보고서 발표를 하루 앞두고 투자자들의 경계심이 발동함에 따라 4 거래일간의 상승흐름에서 벗어나며 하락세로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76.86엔, 유로/달러는 1.4260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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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