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8월 31일 오후 2시 8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캐주얼 의류부터 수영복과 골프복까지 다양한 의류를 생산하는 페리 엘리스 인터내셔널(PERY)가 가파른 이익률 개선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는 페리 엘리스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이 같이 밝혔다. 연초 이후 주가가 25% 가량 조정을 받으면서 시장이 우려하는 매출총이익률 압박을 상당 부분 반영했고, 이에 따른 저평가 매력과 수익성 개선이 주가 반등을 이끌 것이라는 얘기다.
페리 엘리스가 2013년 예상 실적을 기준으로 7배에 거래되는 만큼 리스크/보상 측면에서 매수 전략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메릴린치는 강조했다. 또 매출액이 두 자릿수의 증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라파엘라의 본격적인 실적 반영으로 수익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메릴린치는 페리 엘리스의 목표주가를 26달러로 제시, 20% 이상 주가 상승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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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