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의 지난달 신규 주택착공이 2008년 9월 이후 최대폭으로 증가하며 4개월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다.
31일 일본 국토교통성은 지난 7월 주택착공호수가 8만 3398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2%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4.8%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 예상치를 큰 폭으로 뛰어넘는 수준이다. 또 5.8% 증가한 지난 6월 수치보다도 크게 개선된 결과다.
지난달 일본 대기업 건설수주 역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7월 일본 50개 주요 기업의 건설수주는 전년 대비 5.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6월의 6.0% 오름세보다 다소 완만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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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