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코오롱이 개선된 실적효과에 장 초반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오롱은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96% 상승한 3만 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대투와 키움, 삼성을 통해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전날 발표된 2분기 실적 결과가 자회사 호조에 힘입어 크게 개선되면서 시장 투자자들의 사자세를 부추기고 있다.
코오롱은 지난 2분기에 매출 982억, 영업이익 394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를 비롯한 코오롱건설,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아이넷 등의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인한 지분법 이익 증가와 계열사 매출 성장이 주된 원인이 됐다는 분석이다.
이로써 올 상반기 역시 64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101%의 증가세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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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