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지난 7월 일본의 실업률이 전월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다만 구인-구직 비율은 개선돼 지난 3월 대지진 이후 노동시장이 점차 회복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30일 일본 총무성은 지난 7월 완전실업률이 4.7%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6월 기록한 4.6%에 비해 0.1%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예상한 전문가들의 기대치를 밑도는 수치다.
이번 실업률은 대지진의 피해를 입었던 이와테현, 미야기현, 후쿠시마현 세 곳은 제외했다.
지원자당 일자리 비율은 0.64로 지난 6월 0.63보다 소폭 증가했다.
새로운 일자리의 숫자는 전년 동월 대비 12.2% 증가했으며, 6월에 비해서는 4.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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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