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태광이 최근 수주 증가에 힘입어 하반기 이후 매출증가 속도 역시 빨라질 전망인데, 이로 인해 고정비 부담이 감소하면서 수익성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한화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는 29일 "1분기에 2.9%까지 하락했던 동사의 영업이익률은 2분기에 5.4%로 개선되었으며 2012년 연간 영업이익률은 17.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완만하지만 제품믹스가 개선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방산업의 수요가 카본비중이 높은 정유공장 일변도에서 고수익성의 스테인리스 비중이 높은 가스전과 석유화학 플랜트, 발전플랜트 등으로 다양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그는 태광에 대해 6개월 목표주가 26,0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 과거 Fitting주들이 업황호조기에 받았던 PER가 15배 내외임과 향후 Fitting업체들의 추세적인 수주증가가 기대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무리가 없는 수준으로 판단된다는게 정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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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