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중국 정부는 일부 특정 분야에 대해서 통화 완화 조치를 취할 수 있으며, 나아가 글로벌 경제의 침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 지출을 늘릴 수 있는 여력이 있다고 관영 중국 증권보가 25일 보도했다.
증권보는 다만 중국의 인플레율이 3년래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정부가 기존 재정 및 통화정책 기조를 완전히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증권보 사설은 거시경제 정책의 기본 방향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면서도. "세계 경제의 변동성에 대해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또한 증권보는 중국 정부가 중소기업이나 농업 분야, 공공주택 건설 분야에 대한 은행 대출은 장려할 것이며, 민간투자나 서비스업에 대해서도 부양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