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 증시가 미국발 호재에 힘입어 상승세다.
전날 국가신용등급 강등으로 인해 하락했던 일본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3차 양적완화 기대감 등으로 글로벌 증시가 상승하자 이에 동조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일본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7분 현재 전날보다 1.66% 오른 8783.09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1.3% 오르며 장을 시작한 닛케이지수는 수출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거듭된 일본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 가능 발언에 엔화 강세가 꺽일 것이란 기대감이 수출주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토픽스 지수 역시 상승세다. 이날 같은 시각 토픽스 지수는 1.4% 오른 752.65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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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