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호주 광산업체인 BHP빌리턴의 반기 순익이 60% 이상 급등했다.
그러나 시장의 기대치에는 다소 미치치 못했다.
BHP빌리턴은 올 회계년도 하반기 순이익이 109억 8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62% 증가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이 같은 실적 개선도 시장 예상 순익인 117억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최종 배당금은 주당 55센트로 전년보다 22% 늘었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인 주당 51센트 보단 많은 배당 금액이다.
한편, BHP빌리턴 주가는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로 올해 들어 17% 가량 하락했다.
이날 한국시간 오후 4시 넘어 런던 시장 개장 초 거래에서 BHP빌리턴의 주가는 0.4% 가량 하락한 채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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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