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위원회(European Commission)은 23일(현지시간) 8월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가 -16.6으로 7월의 -11.2(수정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경제성장 모멘텀 둔화 전망이 지속되고 있음을 그대로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 유럽연합(EU) 27개국 전체 소비자신뢰지수도 7월 -12.4에서 8월 -16.8로 더 약화됐다.
시장 분석가들은 채무위기로 유로존이 압박받으면서 유로존 경제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제조업과 서비스부문이 둔화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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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