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정부가 발표한 개방형 토종 모바일 운영체제(OS) 개발 소식에 국내 주요 모바일 소프트웨어(SW) 업체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후 1시 22분 현재 주식시장에서 인스프리트를 비롯한 모바일 SW업체 주가가 오름세를 시현하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인스프리트 주가가 7% 가까운 강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인프라웨어 주가도 2%이상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정부가 삼성, LG전자 등 대기업과 함께 10월까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토종 OS 본격 개발에 착수할 것이라는 발표소식 뒤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개발 프로젝트에는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같은 개방형 모델로 모바일과 함께 크롬 OS 같은 웹 기반 OS도 포함할 것으로 알려졌다. 컨소시엄 참여가 예상되는 대기업 및 국내 이동통신사들에게 독자적인 모바일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을 해 온 업체들이 주목을 받을 것이라는 점이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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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