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하나투어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내달 9일까지 '아주 특별한 허니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주 특별한 허니문은 하나투어가 허니문 상품의 수익 중 일부를 적립하여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 때문에 신혼여행을 떠나지 못한 저소득층 부부들에게 특별한 허니문을 지원해주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부부는 내달 9일까지 각 지역사회복지관을 통해 한국사회복지관협회로 신청하면 된다.
서류 심사를 거쳐 총 35쌍의 부부를 선발한다. 선발된 부부에게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사이판에서 4일간의 허니문이 제공된다.
권희석 하나투어 대표이사 사장은 "아주 특별한 허니문을 통해 부부들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고 앞으로 살아갈 희망을 얻어가는 모습에서 가슴 뭉클한 감동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여행의 감동을 나누며 여행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일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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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