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SDI가 삼성전자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의 합병이슈에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SDI는 오전 9시 36분 현재 전일대비 2500원(1.80%) 내린 13만6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전거래일 SMD의 합병이슈가 나오면서 12.03% 급락한 이후 하룻만에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개인들의 매물이 나오며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번 합병이슈가 주가급락 이유가 아니라고 분석하고 있다.
삼성증권 장정훈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의 합병이슈로 인해 삼성SDI의 주가가 하락할 이유는 없다""SMD가 삼성전자로 통합되더라도 SDI의 SMD 지분에 대한가치는 매각대금으로 보상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 경우 신사업에 대한 투자 부담도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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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