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올해 그리스의 경제성장률은 4.5% 이상 위축될 전망이며, 구제금융 요건에 해당하는 기존 프로그램을 제대로 수행한다면 새로운 내핍정책이 필요치 않을 것이라고 에반겔로스 베니젤로스 재무장관이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베니젤로스 장관은 SKAI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전에 나온 (경제 위축) 전망치는 3.8~3.9%정도였으나 현재는 4.5%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리스에 대한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의 제2차 구제금융 세부사항에 대한 협상이 오는 10월 중순 이전에는 마무리될 것 같지 않다"고 덧붙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