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하며 1840선을 위협하고 있다.
외국인이 매도 우위로 돌아선 데다, 기관과 프로그램 매도세가 강화되면서 시장에 압박을 가하는 모습이다. 특히 전기전자(IT)와 자동차 대형주들의 낙폭이 큰 편이다.
18일 오후 1시 1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48.25포인트(2.55%) 하락한 1844.42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351억원, 3814억원 가량 주식을 던지고 있고 개인은 홀로 6051억원어치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선 차익거래 위주로 2900억원 가량 매도 우위다.
대부분의 업종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기전자(IT)와 운송장비가 5% 안팎의 급락세를 보이는 것을 비롯해 은행, 증권, 철강금속, 화학, 기계, 건설 등도 2~4% 하락 중이다. 반면 통신업종은 6% 넘게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일제히 빠지는 모습이다.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각각 6.12%, 5.49% 급락하는 가운데 현대모비스, 기아차, 현대중공업, LG화학 등도 일제히 내림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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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