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오후 1시 5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특파원] 골드만 삭스가 맥도날드(MCD)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올리고, ‘확신 매수’ 리스트에 편입했다. 목표주가는 96달러로 제시, 상승 여력이 15%를 웃도는 것으로 판단했다.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을 감안할 때 맥도날드의 투자 매력이 두드러진다고 골드만 삭스는 전했다.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으면서 고가 레스토랑 이용을 줄이고 맥도날드를 찾을 여지가 높다는 얘기다.
과거 지표를 통해 미국과 유럽 경제가 부진할 때 맥도날드의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탄탄하게 유지됐다는 사실이 입증된 바 있다고 골드만 삭스는 강조했다.
배당을 감안할 때 총 20%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맥도날드의 매수 판단을 뒷받침하는 근거로 제시됐다. 이와 함께 국내외에서 맥도날드가 시장점유율을 늘리고 있다는 데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