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오후 1시 5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특파원] 노무라증권이 비아콤(VIA-B)의 2011년과 2012년 이익 전망을 상향 조정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4분기 판매관리비가 줄어들면서 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업계 경쟁사에 비해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는 분석이다.
노무라증권은 비아콤의 2011년 순이익 전망을 주당 3.78달러로 제시, 종전 전망치에서 0.11달러 상향 조정했다. 2012년 전망치 역시 0.12달러 올린 4.32달러로 내놓았다. 올해 이익률이 42%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보수적으로 전망할 때 내년에도 같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향후 비아콤의 이익과 주가 추이를 결정할 핵심 변수는 광고 비즈니스 성장 여부라고 노무라증권은 강조했다. 광고 수입이 탄탄하게 증가, 시장 예상치를 충족시킬 경우 투자자들 사이에 ‘사자’가 이어지면서 밸류에이션을 높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노무라증권은 비아콤에 53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 상승 여력이 30%에 가까운 것으로 진단했다.
한편 웨드부시는 비아콤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0달러에서 65달러로 높였다. 이익률이 상당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목표주가 조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