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남북통일시 초반 1년간 필요한 비용이 55조~249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남북경협주들이 오름세다.
11일 오후 1시 51분 현재 이화전기가 6%, 광명전기와 로만손 등이 각각 4%, 3% 강세다.
이같은 연구결과는 통일부가 지난해 광복절 경축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통일세 언급을 계기로 각 연구기관에 발주한 남북공동체기반조성사업 연구용역을 통해서 나왔다.
통일부는 이를 바탕으로 재원조달 방안을 담은 정부안(案)을 이르면 이달 중에 확정하고 국회 협의 등을 통해 입법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55조~249조원의 통합비용은 남북 간 통일이 대략 20년 후인 2030년 이뤄진다는 '중기형' 시나리오에 따라 통일 1년 후인 2031년 물가기준으로 추산됐다. 향후 20년간 조성할 경우 매년 내국세의 0.8%를 적립하면 최소 통합비용인 55조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추산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