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가 대규모 점포의 확장으로 인해 어려워지고 있는 서민 생계형 자영업 보호를 위해 점포 255개를 선정, 지원을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올해 지원할 250개 자영업 점포 선정을 위해 지난 6월27일부터 7월15일까지 위기생계형 자영업 점포를 모집, 신청한 279개 중 심사를 거쳐 총 255개 점포를 최종적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선정된 255개 자영업 점포는 ‘위기생계형 자영업 특별지원’ 계획에 따라 교육, 컨설팅, 자금지원, 멘토점포제 운영, 사후관리 등의 특별지원을 받는다.
아울러 시는 8월 중순부터 교육과 컨설팅을 이수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시설개선비, 물품구입비 등 경영안정자금을 최대 5000만원까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저리융자 할 수 있도록 올해 총 100억원을 지원한다.
송호재 서울시 창업소상공인과장은 “서민자영업 자생력 강화야 말로 사회안정망 차원의 서민경제 활력의 초석”이라며 “이번 특별지원을 통해 서울경제를 이끌어가는 근간이자 실핏줄임에도 불구하고 다각도의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서울의 59만 서민자영업자들이 힘을 얻어 자활․자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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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