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KT가 SK텔레콤에 이어 휴대전화 기본료를 1000원 인하한다. 이와 함께 무료문자 50건 제공 등의 내용을 담은 통신비 인하방안을 조만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통신비 경감 정책의 일환으로 기본료를 1000원 인하 및 무료 문자 50건을 제공을 골자로 한 요금 인하방안을 내부적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협의중이며, 조만간 확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KT 김연학 최고재무책임자는 지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하반기에 이동통신 요금인하 계획이 있다"며 "현재 여러가지 대안을 놓고 협의 중"이라고 말해 요금인하 의지를 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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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