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는 화진이 해외 매출처 다변화 등으로 외형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허민호 연구원은 "내년부터 5년간 닛산의 미국, 중국, 멕시코, 태국 공장에서 공동 생산하는 3가지 차종에 우드그레인을 공급하기로 했고, 현재 혼다와 공급 협상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해외 매출처 다변화를 통해 외형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또한 "화진은 무선 발열핸들 시장 진출을 계획 중"이라며 "내년 말부터 제품을 양산할 계획인데, 향후 자동차에 발열핸들 채용율 확대할 경우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1992년 설립된 화진은 자동차 내장재 표면처리 전문업체다. 주요 제품으로는 자동차 내장재와 가전제품 판넬에 원목, 금속 등의 무늬가 있는 필름을 입히는 우드그레인과 건식 표면처리를 통해 금속 및 비금속을 증착시키는 IPE(Ion Plasma Evaporation)가 있다.
상장 직후 유통 가능한 주식수는 296만2000주(24.5%)로 공모가는 43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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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