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금융투자업계가 금융당국에 건의하기로 했던 ‘신용융자 담보비율 완화’안을 합의하는데 실패했다.
9일 황건호 금융투자협회장은 '금융투자업계 긴급 사장단 회의’후 브리핑에서 “신용융자 담보비율 완화 건의는 또다른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적절하지 않다는 의견이 많아 관련 건의안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당초 이날 회의에서 ‘금융투자업규정’의 개정을 통해 현재 140% 이상으로 규정된 담보유지비율을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한 후 금융당국에 이를 건의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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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