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9일 주식 공매도 제한에 대해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권택기 한나라당 의원의 질문에 "2008년 금융위기 때도 공매도를 제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공매도는 보유하지 않은 주식을 빌려서 미리 판 다음 판매가격보다 싼 값에 되사서 차익을 챙기는 것을 말한다. 공매도는 약세장에서 시장을 왜곡할 가능성이 있어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발발 이후 금지됐다.
하지만 당국은 주식시장이 안정되면서 2009년 6월 비금융주에 한해 공매도를 다시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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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