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금 값이 9일 온스당 1720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갈아 치웠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결정 이후 경기침체 우려가 고조되면서 주식 시장이 폭락한 가운데 자금이 금 시장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금 선물 12월물은 1726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뒤 오전 9시1분 현재 172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금 현물 역시 1722.79달러까지 치솟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다음 같은 시각 1722.29/3.30달러에 호가되고 있다.
간밤 유럽 증시는 2년래 최저치를 기록했고, 미국 증시는 6% 넘게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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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