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IBK투자증권은 9일 에스텍파마에 대해 "만년 저평가주에서 올해 성장주로 탈바꿈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심원섭 애널리스트는 "에스텍파마는 사업구조상 매출 감소 리스크가 희박한 반면 성장 가능성은 높은 기업"이라며 "2011F, 2012F P/E는 각각 7.0배, 5.1배이며 성장주로서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다"고 밝혔다.
심 애널리스트는 이어 "에스텍파마의 강점은 외형이 하방 경직성을 띠며 지속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의약품 특성상 제품의 신뢰성이 중요시되기 때문에 일본을 포함한 선진국의 경우 검증된 국내 API 회사들과의 거래비중이 늘어나고 있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현재 일본 내 인지도 구축 성공하면서 매년 35% 이상의 외형신장세를 기록 중인 에스텍파마는 지난해 말 체결한 MRI조영제 매출이 제 2의 외형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Innopharmax, Insight Agents사와 총액 3780만 유로의 작년말 맺은 계약은 내년 말부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텍파마는 원료의약품(API, Active Pharmaceutical Ingredient) 생산 판매회사로 제너릭 의약품의 원료를 초기에 개발해 국내외 제약사에 판매하고 있다. 주요 매출처는 해외 완제제약사로 수출비중이 70%이며, 이중 일본 비중이 80% 수준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