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김윤진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9일, GKL에 대해 "향후 견조한 일본 시장 성장 위에 중국 비중을 점차 늘려 나가는 방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7000원을 유지했다.
그는 또 "2분기 중국 드랍액 비중은 30.4%로 작년대비 4.3%p 증가했으며 일본 비중은 31.9%로 여전히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높은 기대치 충족시킨 2분기 실적
GKL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375억원(+24.5% yoy), 영업이익 385억원(+77.0% yoy)로 시장의 높아진 기대치를 만족시키는 수준을 기록했다.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2분기 일본인 방문객은 작년 같은 기간대비 3.5% 상승했다.
특히, 중국인 방문객수는 37%의 높은 증가세를 시현했다. 향후 성장성은 중국 시장이 이끌 것으로 예상되는데 견조한 일본 시장 성장위에 중국 비중을 점차 늘려 나가는 방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분기 중국 드랍액 비중은 30.4%로 작년대비 4.3%p 증가했으며 일본 비중은 31.9%로 여전히 중요한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7000원 유지
GKL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한다.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는 이유는 1) 성장하는 중국 시장 비중을 향후 늘려 나갈 것으로 기대되며, 2) 직접 모객 중심 영업으로 안정적인 수익성 시현이 예상되며, 3) 접근성이 유리한 곳에 리노베이션 완료된 카지노 인프라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2010년 경험을 통해 정켓 영업 비중을 줄이고 있기 때문에 과거 실적 변동성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3분기 시작인 7월도 높은 실적 성장세를 시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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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