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BS금융지주에 대해 2분기 순이익은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여전히 호실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2만 1000원을 유지했다.
한정태 애널리스트는 9일 보고서에서 "부산은행의 2분기 순이익은 973억원을 시현했다"며 "삼호해운 충당금 434억원을 감안하면 1100억원대로 여전히 최고의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BS금융지주의 이런 호실적은 3분기는 물론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한 애널리스트는 "연체율이 안정되고 있고 부산 지역 경기도 좋아지고 있어 대손상각비율도 다시 하락할 것"이라며 "3분기 실적도 사상 최고치에 육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주가하락은 좋은 매수 기회라는 판단이다. 그는 "최근 주가으로 올해 기준 PBR(주가순자산비율)이 0.91배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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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