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5일 오전 11시 3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특파원] 럭셔리 패션 업체 티파니(TIF)에 대한 실적 우려가 보기 좋게 빗나갔고, 적극 매수에 나설 때라는 의견이 나왔다. 일본 대지진 여파로 매출에 상당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관측과 달리 탄탄한 수익성을 유지했다는 평가다.
티파니의 매도를 권고했던 골드만 삭스가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올리고, 이 같이 이유를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77달러로 제시했다.
골드만 삭스는 티파니의 주가를 압박했던 세 가지 주요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해소됐다고 판단했다. 일본 경제가 지난 3일 대지진 충격에서 예상보다 빠르게 벗어나고 있어 티파니의 실적 타격이 미미하고,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 압박 역시 시장의 저항 없는 상품 가격 인상으로 극복하고 있다는 얘기다.
여기에 밸류에이션 역시 국내 소매업체보다 글로벌 주요 경쟁사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며 상승 추세를 타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