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토요타 자동차가 5억 600만 캐나다달러(미화 5억 1600만달러)를 투자,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RAV4 SUV의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5일(캐나다시간) 밝혔다.
토요타와 테슬라 모터스간 합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캐나다 연방정부와 온타리오 주정부도 각기 7084만 캐나다달러를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RAV4 SUV 전기차는 온타리오주 우드스톡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이 공장에서는 현재 RAV4 SUV 휘발유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다.
캐나다정부는 고용 창출을 위해 캐나다내 자동차 생산 공장을 지원해 왔다.
달튼 맥귄티 온타리오주 총리는 "우리는 북미지역 최고의 자동차 생산 기지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면서 "선두 주자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클린 테크놀러지를 사용하는 차세대 자동차를 생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RAV4 SUV 전기차는 토요타가 일본 이외 지역에서 생산하는 첫번째 전기 자동차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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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