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오후 1시 27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특파원] 미국 최대 영리교육기관 운영업체인 아폴로그룹(APOL)이 20% 이상 주가 상승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골드만 삭스는 이 같은 판단에 따라 아폴로그룹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리고, ‘확신 매수’ 리스트에 포함했다. 목표주가는 62달러로 제시했다.
아폴로그룹이 교육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개척으로 수익원 발굴에 나섰고, 이에 따라 시장 입지 강화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대학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이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채용 관련 비즈니스 모델 변경으로 보다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했다고 골드만 삭스는 평가했다.
골드만 삭스는 단기적으로 아폴로그룹의 매출이 부진하지만 새로운 비즈니스 전략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어 월가의 이익 전망이 상향 조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