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지난달 영국의 신차등록은 감소세를 나타냈다.
영국자동차공업협회(SMMT)는 7월 신차등록이 13만1634대에 그치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 위축됐다고 4일 밝혔다.
SMMT측은 경기 성장 둔화와 경제 전망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 저하가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를 반영하듯 올해 들어 1월부터 7월까지 영국의 자동차 판매는 6.7% 줄어들었다.
다만 SMMT는 올해 하반기에는 판매량이 193만대 정도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