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침수차량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수해로 차량 침수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을 위해 9월 말까지 신차 구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며 "신차 구입 시 침수 피해 관련 확인 서류를 제출하면 기존 보유 차량의 브랜드 및 차종에 상관없이 해당 월 기본 판매 조건에 추가 2%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오는 13일까지 전국 23개 서비스 센터에서 총 24개 항목에 대해 무상 점검 서비스 및 침수 차량 수리시 순정 부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한편, 침수 피해 신고는 메르세데스-벤츠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080-001-1886)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차량을 가까운 공식 서비스센터로 견인해 점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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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