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NYSE 유로넥스트가 2분기 영업이익이 16% 감소했다고 밝혔다.
뉴욕과 유럽에서 거래되는 자사 주식 및 금융 파생상품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독일 증권거래소와 90억 달러 규모 합병을 진행한 NYSE 유로넥스트는 2분기 영업이익이 1억 5400만 달러, 주당 59센트로 전년 동기의 1억 8400만 달러, 주당 70센트보다 감소한 수준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유럽 지역에서 거래 규모가 20% 급감하면서 NYSE 유로넥스트 선물 거래는 6% 감소했고, 미국에서의 주식 거래 36% 감소 영향은 상장 등과 같은 비거래 관련 수익으로 상쇄됐다.
유로넥스트의 매출은 1% 늘어난 6억 6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앞서 전문가들은 주당 수익 60센트, 매출 6억 5270만 달러를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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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