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을 하회하며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에너지 가격이 내려가면서 여타 물가의 상승을 상쇄한 것으로 풀이된다.
유럽연합(EU)의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유로존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예상치인 0.1% 상승을 하회하는 수준. 5월에는 0.2% 하락한 바 있다.
연율로는 5.9% 상승하며 예상치에 부합했다. 5월에는 6.2% 상승한 바 있다.
건축 및 에너지 비용 등 변동성이 큰 부문을 제외한 PPI는 월간 0.1%, 연율 4.2% 각각 상승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은 안정목표치를 지속적으로 상회하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지난 7월 또다시 25bp 금리인상을 단행한 바 있다.
7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는 6월의 2.7% 상승에서 2.5% 상승으로 완화되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