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중국의 자동차업체인 JAC모터스와 브라질의 차량 수입업체인 SHC가 브라질 현지에 자동차 생산 공장 건설을 위해 6억 달러를 투자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오는 2014년 자동차 생산에 돌입해, 연간 10만 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예정이다.
JAC모터스의 자동차를 수입, 판매하는 SHC의 세르지오 하비브 대표는 이번 투자 금액 중 절반 이상은 SHC가 부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5월 브라질 내 자동차 판매량이 10만 대를 넘어선 후, 수입 판매는 물류 면에서 점점 더 복잡해 질 것이라며 브라질 내에 직접 자동차 생산공장을 건설하는 것이 비용면에서 더욱 효과적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미 중국의 체리 오토모빌과 한국의 현대차, 일본의 닛산과 혼다 자동차 등이 브라질에 공장을 건설하고 있거나, 건설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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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