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김경동 우리투자증권 고문(사진)이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으로 선임됐다.
2일 예탁결제원은 주주총회를 열고 후보자 3명 중 김경동 우리투자증권 고문을 신임사장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총 발행주식수의 81%, 주총 참석주식수의 94.5%를 득표했다.
김 신임 사장은 금융위원회 위원장의 임명절차를 거쳐 오는 8일 공식 취임한다.
김 신임 사장은 1952년 경남 함안 출신으로 명지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한일은행을 시작으로 우리은행 부행장, 우리금융지주 수석전무, 우리투자증권 상임고문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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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