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넷웨이브가 국내최초로 Wi-fi 통신이 가능한 무선탭오프에 대한 개발을 완료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넷웨이브는 2일 오전 10시 48분 현재 전일대비 10.27% 급등한 1450원까지 치솟았다.
이날 넷웨이브는 현재 스마트폰의 3G망의 끊김현상을 방지하고자 Wi-fi 통신이 가능한 무선탭오프에 대한 개발을 완료하고, 빠른 시일내에 국내 업체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엔 선보인 무선탭오프는 개방된 옥외에 설치하는 Wi-fi 로 우수한 신호품질과 개선된 통신거리를 제공하며, 설치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스마트폰의 수요가 급증하는데 비해 Wi-fi통신망은 현저히 부족한 추세다. 때문에 고객들은 Wi-fi보다 3G를 이용해 인터넷접속을 시도하게 되고, 많은 고객들이 몰리다 보면 3G망에 로드가 걸려 끊김 현상이 발생, 고객들의 불만이 많아짐으로써 통신사들의 더 뛰어나고 저렴한 Wi-Fi통신 공급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넷웨이브 관계자는 "회사에서 개발한 국내 최초 무선탭오프는 2.4GHZ및 5GHZ무선랜이 동시 지원되는 듀얼모드를 갖고 있어 3G망의 끊김현상에 대한 최적의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스마트폰에서 데이터를 접속하면 최우선적으로 Wi-fi에서 원활한 데이터통신을 유지시켜주고, 통화품질의 개선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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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