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KB금융이 하반기 NIM관리에 가장 유리한 은행이란 분석이 나왔다.
2일 우리투자증권 최진석 애널리스트는 “KB금융은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음(-)의 듀레이션 효과뿐만 아니라 자사주처리 대금(Treasury관점 무원가성자금) 1.8조원을 일부 만기도래 고금리채권 상환 및 대출재원으로 활용하면서 NIM 관리에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중장기적으로는 리테일 수신 기반이 강하고 예대율이 낮으면서 주택담보대출 비중이 점차 낮아질수록 NIM은 잘 관리될 것으로 보인다”며 “반대로 수신 기반이 약하고 예대율이 높으면서 주택담보대출 비중이 이미 낮다면 NIM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는 “은행권 3분기 NIM 추이 역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6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에 따라 신규 예대금리차(NIS)는 전월대비 1bp 추가 상승했으며 수시입출식 제외기준 잔액 예대금리차는 전월대비 2bp하락한 2.10%를 유지한 것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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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