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칙과 기본 없는 성과는 사상누각
- "경쟁사대비 고객자산 격차 벌어져"
[뉴스핌=이연춘 기자]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이 임직원들에게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위기의식을 갖고 미래를 개척하라는 메시지를 던졌다.
이 회장은 1일 월례조회 방송을 통해 "규정과 원칙을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해 주시기 바란다"며 "법규와 기준을 준수하는 것은 기업이 존속하고 건전하게 발전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말했다.
단기적인 실적을 위해 기본과 원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 성과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회장은 대신증권의 지지부진한 자산확대 경쟁력도 지적했다. 그는 "현재 대신증권의 고객자산 규모는 주요 경쟁사와 비교하였을 때, 열위에 놓여있는 상황이며"그 격차는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쓴소리도 전했다.
이를 위해 "고객을 유치하고 자산을 확대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며 "고객자산은 금융회사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주문했다.
그는 이어 "현재의 업무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는데 최선을 다해, 임직원 여러분 모두가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이와 함께 "제51기 사업년도 상반기도 두 달 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 남은 기간 동안, 각 사업부문별로 주어진 상반기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목표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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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