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시장 참가자들은 1조 3000억원 규모의 국고 3년물 입찰이 무난하게 진행될 것으로 전망했다. 낙찰금리는 3.88%정도로 예측됐다.
기획재정부는 1일 10시 40분부터 11시까지 국고 3년물 1조 3000억원에 대한 입찰을 진행한다.
지난 달 4일 치러진 국고 3년물에 대한 입찰에서는 1조 3000억원이 금리 3.79%에 낙찰됐고 응찰률은 448.8%를 기록했다.
한 증권사 PD는 "낙찰 금리 3.88% 정도로 무난하게 진행될 것 같다"면서 "응찰도 지난 번과 비슷한 수준일 것 같다"고 말했다.
높은 물가 때문에 금리 레벨이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운용사 쪽에서 3.88% 정도에 '사자'가 붙고 있고, 1조 3000억원의 수량도 부담이 없어 무난하게 진행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다른 증권사의 PD는 "특별할 것이 없을 것 같아 무난히 진행될 것 같다"면서 "3.88%정도로 낙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물가가 높긴 하지만 PD사에서 의무적으로 들어가야하기 때문에 응찰률은 높게 나올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0시 45분 현재 국고채 3년물 11-2호는 3.88%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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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