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SK텔레콤(사장 하성민)은 구성원 업무 효율 제고를 위해 태블릿PC를 기반으로 하는 ‘페이퍼리스 오피스(Paperless Office)’를 지난달 29일부터 사내에 오픈했다고 밝혔다.
페이퍼리스 오피스는 ▲문서를 태블릿PC에 다운로드해 열람하는 싱크보드(SyncBoard) ▲사내 출판물을 전자 매거진 형태로 제공하는 인포보드(InfoBoard) ▲고객 컨설팅을 지원하는 T 비즈카탈로그 등 3개의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문서 열람 서비스 ‘싱크보드’는 회의나 보고 중 문서 위에 바로 손글씨나 도식 등을 기록할 수 있는 메모 기능 등이 지원된다.
인포보드는 뉴스와 기술동향 등 경영정보, 업무매뉴얼, 교육자료 등 다양한 사내 출판물을 자유롭게 상호 공유할 수 있다.
T 비즈카탈로그는 태블릿PC를 통해 보여주는 B2B 영업용 서비스로 종이 카탈로그 대비 멀티미디어 형태로 역동적인 화면 구성이 가능하다.
싱크보드 서비스는 지난달 29일부터 SK텔레콤 임직원에 제공되고 있으며 인포보드와 T비즈카탈로그는 8월 중 서비스 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올해 말까지 VDI(Virtual Desktop Infra)를 통해 외부에서도 태블릿PC를 이용, 외근이 잦은 구성원에게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SK텔레콤 한남석 정보기술원장은 “이번 태블릿PC 기반 스마트 오피스 구축을 통해 SK텔레콤 구성원 업무 효율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8월 말부터 페이퍼리스 오피스 등 솔루션을 B2B 대상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