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가 엔화와 스위스프랑에 대해 강세 기조를 나타내고 있다.
오는 2일 미국의 채무협상 마감시한을 앞두고 해리 리드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가 부채한도 잠정합의한을 승인했다는 일부 보도가 나와 부채 문제 타결 기대감이 달러화 강세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시간 1일 오전 8시 17분 현재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지난주 기록한 넉달 최저치인 76.72엔에서 상승한 77.25/27엔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스위스프랑은 사상 최저치인 0.7853프랑보다 상승한 0.7913/21프랑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각 유로/달러 환율은 지난주 종가인 1.4395/97달러에서 하락한 1.4370/7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