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대우조선해양의 2분기 수익성 둔화와 3분기에 추가적으로 하락이 예상된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29일 한화증권 정동익 애널리스트는 "대우조선해양의 2분기 영업이익률은 1분기대비 3.1%p 하락했는데, 이는 주로 해양플랜트 비중하락과 원가상승 및 2009년 이후 수주분의 매출반영에 따른 건조선가 하락의 영향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3분기에는 수주선가가 크게 하락한 2009년 이후 수주분의 매출반영이 증가할 것"이라며 "4월에 인상된 후판가격의 영향이 본격화돼 원가상승 부담이 더욱 커질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한화증권은 3분기 이후 대우조선해양의 추가적인 수익성 하락이 예상됨에 따라 신중하고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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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