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합동참모본부가 지뢰유실이 우려되는 서울 우면산, 경기, 양주시등 일대에 지뢰 탐지를 긴급지시했다.
28일 합참은 집중호우로 지뢰 유실이 우려되는 지역의 군 부대에 지뢰 탐지와 수색작전을 긴급 지시했다고 밝혔다.
군이 지뢰 수색에 나선 곳은 서울 우면산과 경기 강원 지역의 방공진지,부대 탄약고가 유실된 경기 양주시 남면 한산리 일대등이다.
특히 군은 과거 매설했다 아직 제거하지 못한 지뢰가 일부 남아 있다가 유실됐을 가능성이 있는 우면산 일대에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유실된 지뢰는 대부분 자연 손실됐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1999년부터 2006년까지 지뢰를 제거했으며 2006년 이후부터 지뢰를 발견했다는 보고는 아직 없고 방공포 부대 울타리 유실 여부도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뢰로 보이는 이상 물체를 발견하면 경찰, 구청 등 관련기관에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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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