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2~3인 기업들의 개별공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수용할 수 있도록 구 용산구청사를 리모델링해 지원공간을 확충했다.
청년창업플러스센터는 150개 기업을 수용하기 위해 총 8709㎡의 규모로 조성됐으며 제품촬영실, 정보자료실, 세미나실, 여성휴게실 등 다양한 지원시설 및 전문교육장을 갖추고 있다.
시는 청년창업플러스센터를 통해 졸업기업들을 위한 커뮤니티 활성화, 컨설팅, 판로개척 지원, 홍보 및 투자유치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창업을 원하는 서울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창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재 강서구 등촌동에서 운영 중인 하이서울창업스쿨을 8월부터는 이곳 용산 청년창업플러스센터로 이전한다.
용산센터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전산교육장 및 실습교육장 등의 교육시설을 갖췄으며, 교육수용인원도 등촌동 창업교육장보다 2배 많은 320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서울시 신면호 경제진흥본부장은 “청년창업플러스센터는 ‘꿈꾸는 청년가게’와 함께 서울시가 초기 창업기업들을 한 차원 높게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반이 약한 초기기업 또는 예비기업이 꾸준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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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