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코디에스가 서울시의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전기충전기 설치 확대소식을 접한 뒤 상승세를 시현하고 있다.
27일 오후 2시 18분 현재 코디에스는 주가는 서울시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소식에 힘입어 4%이상 강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전기버스 400대와 전기택시 1000대를 도입하는 등 오는 2014년까지 서울에서 운행되는 전기차를 3만대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버스 차고지와 공영주차장, 구청 등에는 약 8000대의 전기충전기도 설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서울시의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전기차 운전자에게 혼잡통행료와 공영주차장 이용료를 감면해 주고 자동차세를 연간 100만 원 이상 깎아주는 감세혜택등을 통해 전기차 도입을 확대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서울시의 적극적인 전기차 보급 확대정책에 코디에스 주가도 수혜 기대감에 반응하는 모습이다.
지난해 코디에스가 서울시와 전기차용 충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이 이번 서울시 전기차 인프라 구축의 수혜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최근 코디에스는 KERI와 전기차 급속충전기 개발에 공동으로 참여, 성과를 낸 바 있다. 코디에스가 환경부 무저공해 자동차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전기차 급속 충전기의 상용화 개발을 완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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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