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FMA가 26일(뉴욕시간) 개최한 컨퍼런스콜을 통해, JP모간 체이스의 수석 글로벌 채권전략가인 테리 벨튼은 "60~70bp의 수익률 상승은 영구적인 차입비용 증가를 의미하는 것이라 아주 큰 수치"라고 강조하고 특히 "시간이 지나며 차입비용이 1000억달러가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다른 참석자들은 미국의 디폴트가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고 금융시장에 파문을 일으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벨튼은 디폴트 가능성은 '실질적으로 제로(virtually zero)'라고 덧붙였다.
미 재무부는 지난 5월 부채가 채무한도에 도달했으며, 8월2일까지 한도가 증액되지 못할 경우 채무상환을 위한 재정이 바닥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의회내 공화당은 장기 재정적자 감축안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채무한도 증액에 합의할 수 없다며 반발, 채무한도 증액안이 시한인 8월2일 이전 의회통과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